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너와 나의 거리
이소희
아주 멀게만 느겨지던
이제 이렇게나 가까워져버렸다
믿기 힘들지만
지금부터 남은 시간은
너와 내 추억이 좋을 수있게
너를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