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UN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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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UN기자단은 우리 주변의 작은 사건부터 국제적인 큰 사건까지 평소에 관심은 있어도 자세히는 몰랐던 일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도전하는 동아리입니다.

작게는 국내이슈부터 크게는 기아,폭력,환경 문제까지 생각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작게나마 행동하는 동아리!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도 함께 모이면 할 수 있습니다."

환경영화3

이름 박현민 등록일 12.11.04 조회수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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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임팩트 맨

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콜린이 1년간 가족과 같이 지구에 무해한 생활을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합니다.

먼저 TV를 버리고 쇼핑도 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1년동안 점점 더욱더 하기 어려운 행동들로 발전합니다. 자전거 타고 출근, 400km내에서 생산하는 음식만 먹기, 일회용품 사용금지, 전기 사용금지, 쓰레기 배출하지 않기 등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일을 하면서 생활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사람들이 적어도 분리수거와 컵들고 다니기 휴지 조금만 아껴서 쓰기 등등 작은 것들만이라도 실천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이거 하나 한다고 뭐 달라지겠어?" 라는 생각보다는,

'나 하나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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