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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왜곡
이름 김민정 등록일 12.11.20 조회수 789
중국의 역사왜곡 1.뜻 한국의 역사를 대상으로 동북공정이라고 합니 다, 과거 고구려사를 중국역사로 편입하려는 의도로 시행된 역사 왜곡작업. 2.목적 중국 동북지역의 역사를 왜곡하여 동북지역의 소수민족인 조선족이나, 만족, 몽고족의 단합 을 도모하기 위해서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 넓 게는 앞으로 대국의 간판과 또 문화 수출국이 라는 대국의 지위를 높히기 위해서이고 내부 적으로는 소수민족 단결과 동북삼성지역의 중 국의 고유한 영토라는 입장 고수등 차후 북한 몰락후 북한 흡수시 흡수사유등이 될 수 있으 며, 향후 통일한국이 될 경우 한국과의 마찰을 빚게 될 것을 것을 우려하여 사후대비로 역사 공정을하여 동북삼성의 중국의 입지를 견고히 하려고 함. 3. 어떻게역사를바꾸었는지 1. 고구려 역사를 편입하였다, 고구려 민족은 중국 민족이라는 견해, 당시 전쟁은 같은 민족 간의 내전. 우리나라의 견해 - 결코 그렇지 않다, 중국의 이러한 이론이라면 합리화 못 시키는게 뭐 가 있나? (특별한 다른 역사 공정은 없음) 4. 또다른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 - 몽고족, 조선족, 만주족의 역사를 중국 역사에 편입. 동서공정 - Kistan국가권의 역사를 왜곡하여 중국역사에 편입 동남공정 - 베트남, 라오스 동남아시아권의 역 사를 중국역사에 편입. 서남공정 - Tibet의 역사 *사방팔방으로 타국과 인접해있는 접경지 지 역의 역사를 모두 중국 역사로 편입하였음* 5. 해결, 대처방법 현재 동북공정에 대해서 국가적인 대처방법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국가적으로 외교노력 이 필요하다 이대로라면 정말 고구려의 역사 는 중국의 역사가 될 것이다. 한국정부는 중공 의 눈치보기 바쁘지 큰소리내서 시정요구를 하지 않는다, 일부 학자나 민간단체들이 목소 리를 내고 있지만 중국측에서는 콧방귀도 끼 지 않는다 중국의 역사 왜곡은 중국의 정부지 원하에 이루어진 작업이다, 명백히 도덕적으 로 문제가 있으며 제제를 가해야 하는 것인데 중국의 영향력을 크게 받다보니 크게 목소리 를 내지 못하는게 현재의 실정이다. 다른 문제 로도 마찰을 빚는 것이 많을진대 지나간 역사 까지 마찰을 빚자니 손실이 대가에 비해서 크 다고 판단하여 국가적인 차원으로 시정요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 지금 당장 요구는 하 지 못하지만 향후 국력신장이된다면 가능하다 고 본다. 대국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따지고 들면 얻는 것보다 손해보는 것이 더 많기 때문 이다. 실용외교주의를 위하여 대한민국은 잠 시 동북공정에대해서 묵인하고 있을 뿐 기회 가 된다면 언제든지 요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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