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UN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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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도 함께 모이면 할 수 있습니다."

지구촌의 현실을 보고 느낀점

이름 박현민 등록일 12.11.19 조회수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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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국가의 실정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조사를 하면서 직접적인 사진과 수치들을 보고 나니 생각보다 정말 참혹했습니다.

저는 후원을 하고 있어서 빈곤국가를 위해 정말 잘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저 한아이를 후원만 해주고 있는 것뿐이었습니다.

많은 곳에서 많은 아이들이 그 나라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사망하고 있고 우리는 그저 외면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600만명의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지구촌의 모든 이웃들이 조금씩만 힘을 보태면 충분히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동아리 소개에 써있듯이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도 함께 모이면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번 계기로 지구촌 아이들에게 힘을 보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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