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읽기부

'Korean celebrities criticized for racism.'이라는 영자신문을 읽고 'K-pop에 대한

한국가수들의 행동'에 대해 자유토론을 해보았습니다.

'Korean celebrities criticized for racism.'에서는 한국가수들이 하는 흑인 분장,

흑인 비하발언등을 문제삼아 인종차별적 K-pop이 역겹다고 했는데요.

문화비평가 올리비아 켈러는 K-pop이 확산되고 그들의 수천명의 잠재적인 팬들을

잃지않기 위해서는 이렇게 의도치않게 생긴 인종차별적 이미지를 하루 빨리 지우는것이

시급한 단계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세바퀴에서의 두 개그우먼의 흑인분장 또 비스트와 버블시트터즈의 흑인분장,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의 흑인연기, 태연의 흑인발언등 우리나라를 보여주는 공인인

만큼 언행과 행동이 중요한데도 아무렇지도않게 인종차별적 말과 행동이 나오면

안타깝기도합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k-pop과 한국의 이미지를 위해서 이러한 이미지를

고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첨부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