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토론부

20436 최수민

저는 2학년 4반 36번 최수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저번 학기초에 사회토론부에 들어가려 했지만 3분 스피치라는 면접을 봐야한다는 조건이 무서워 결국 면접장을 나가 다른 동아리에 입부했습니다.

1년동안 수학과 관련된 동아리와는 제가 생각하는 진로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다시 사회토론부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또 다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 꿈은 방송작가입니다.

저는 작가라는 직업이 많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들을 여러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주변의 활동을 통해 경험을 얻는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우리는 사회에서 더불어가며 살아가며 뉴스, 신문,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여러 사회현상들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회라는 곳이 우리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 생각했고

사회와 관련이 있는 사회토론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토론을 하며 여러 사람의 생각을 듣고 더 많은 생각을 해보고 싶어서

제가 무서워 피했던 3분 스피치 시험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사회토론부에서 토론해보고 싶은 주제는 국내에서 일어나는 정치적인 상황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눠 보고 싶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