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jun Times

Kijun Times 는 교내 영어잡지,신문 동아리 다양한 주제에 관한 이슈로 원고를 작성하며 영어 잡지를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매년 잡지 출판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개인기사, 모둠기사를 작성함으로써 영어 실력향상은 물론 주제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진로에 접목 가능합니다.


We are looking for a new journalist for The KIJUN TIMES.

Anyone can be a journalist for The KIJUN TIMES.


About granting voting rights to teenagers.

이름 신현정 등록일 19.04.15 조회수 34
About granting voting rights to teenagers.

According to news reports and newspapers, there are many stories about voting rights for teenagers (18 years old). Of the 232 countries around the world, 215 gave teenagers the right to vote. I'm a high school teenager, but I can say I don't fully agree with that. (The voting age of South Korea now begins at the age of 19 or older.) Of course, if we give us the right to vote, we can see many effects such as lower voter turnout, but we are still going through a process of being sure of our own subject matter or ideas. In other words, we may be swayed or lured by public opinion or other people's words. Therefore, we should give the right to vote from the age of 19 or older, when we may have been more mature and experienced with many different experiences.

투표권을 청소년에게 부여하는 것에 대해

 

요즘 뉴스나 신문 등을 보면 청소년(18) 투표권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전 세계 232개국 중 215개국이 10대에게 투표권을 부여했다. 본인은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대이지만 나는 이에 대해 완벽히 동의하지 않는다고 얘기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투표권 나이는 만19세 이상부터이다.) 물론 투표권을 우리에게 부여한다면 낮아지는 투표율 개선등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우리는 아직 자신의 주관이나 생각에 대해 확신을 가지는 과정을 겪고 있다. 이를 다른 말로 바꾸어 보자면 우리는 여론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거나 이끌려 갈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좀 더 성숙하고 여러 다른 경험들을 겪어봤을 나이, 19세이상부터 투표권을 부여해야한다.


이전글 Development of robot is beneficial to humans
다음글 There is no need to lower the voting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