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jun Times

Kijun Times 는 교내 영어잡지,신문 동아리로 다양한 주제에 관한 이슈로 원고를 작성하며 영어 잡지를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매년 잡지 출판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개인기사, 모둠기사를 작성함으로써 영어 실력향상은 물론 주제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진로에 접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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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Has Seen the Wind?
이름	조정은	등록일	16.06.13	조회수	1003
Who Has Seen the Wind? Who has seen the wind? 누가 바람을 보았나요 Neither I nor you 나도 당신도 아니어요 But when the leaves hang trembling, 그러나 잎새가 떨릴 때 The wind is passing through. 바람은 지나가고 있어요 Who has seen the wind? 누가 바람을 보았나요 Neither you nor I 나도 당신도 아니어요 But when the trees bow down their heads, 그러나 나무가 머리를 숙여 인사할 때 The wind is passing by. 바람은 지나가고 있어요

이름

조정은

등록일

16.06.13

조회수

1003

Who Has Seen the Wind?

Who has seen the wind?

누가 바람을 보았나요

Neither I nor you

나도 당신도 아니어요

But when the leaves hang trembling,

그러나 잎새가 떨릴 때

The wind is passing through.

바람은 지나가고 있어요

Who has seen the wind?

누가 바람을 보았나요

Neither you nor I

나도 당신도 아니어요

But when the trees bow down their heads,

그러나 나무가 머리를 숙여 인사할 때

The wind is passing by.

바람은 지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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