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jun Times

Kijun Times 는 교내 영어잡지,신문 동아리 다양한 주제에 관한 이슈로 원고를 작성하며 영어 잡지를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매년 잡지 출판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개인기사, 모둠기사를 작성함으로써 영어 실력향상은 물론 주제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진로에 접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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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이름 조서현 등록일 16.06.10 조회수 984

The Wind

Who has seen the wind?

Neither I nor you.

But when the leaves hang trembling

The wind is passing through.

Who has seen the wind?

Neitehr you nor I.

But whon the trees bow down their heads

The wind is passing by.

-By Christina Rossetti

 

바람

누가 바람을 보았지?

나도 너도 아니야.

그러나 달려있는 나뭇잎들이 떨릴때

바람은 통과하고 있는거야.

누가 바람을 보았지?

너도 나도 아니야.

그러나 나무가 그들의 머리를 숙여 인사할때

바람은 지나가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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