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jun Times 는 교내 영어잡지,신문 동아리로 다양한 주제에 관한 이슈로 원고를 작성하며 영어 잡지를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매년 잡지 출판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개인기사, 모둠기사를 작성함으로써 영어 실력향상은 물론 주제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진로에 접목 가능합니다.
We are looking for a new journalist for The KIJUN TIMES.
Anyone can be a journalist for The KIJUN TIMES.
Leisure |
|||||
---|---|---|---|---|---|
이름 | 송유정 | 등록일 | 14.06.02 | 조회수 | 1158 |
What is this life, if, full of care,
그게 무슨 인생이겠는가, 근심만 가득 차 |
이전글 | The Road Not Taken (2) |
---|---|
다음글 |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