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Times, The Korea Herald 등의 영자 신문을 읽고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 즉, 예를 들어 National, World, Expatriate living, Science, Business or World Business, Technology, AD/Puzzle, Editorials & Opinion, Culture, Life & Style, People & Events, Sports 분야 중에서 한 분야를 선택하여 읽고 함께 group별로 정보를 나누고 토론하면서 인적 네트웍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영어실력까지 확장할 수 있는 동아리
영자신문읽기반의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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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정희 | 등록일 | 16.09.08 | 조회수 | 750 |
1) 학업으로 인한 부담으로 인해 자칫 소홀하기 쉬운 시사상식을 증가시킬 수 있다. 2) 가장 핫한 용어를 영어로 접하며 익숙해 질 수 있다. 3) 대학 입학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쓸거리를 만들고 portfolilo를 만들 수 있다. 4) 영자 신문을 통해 어휘와 독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5) 영어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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