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 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 문화를 실현한다.
2. 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1) 스마트 기술의 현주소를 인지하고 협업-소통-공존의 배움을 일으키는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21세기 학습자 역량을 키운다.
2) 게임이나 흥미위주의 단순 몰입에 빠지는 현시대의 학생들에게 인성 훈련과 문화체험활동을 통한 아날로그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3) 진로와 진학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기대해본다.
4) 조별 스마트 기기 관련 프로젝트를 정한 후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직접 소개해 본다.
3. 동아리 현황 :
1) 동아리명 : 위 프레너미(We Frenemy)
2) 설립년도 : 2010년
3) 설립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4) 활동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문화를 실현한다.
5) 활동장소 : 수업행동분석실(스마트 전용교실)
6) 회원명단 : 70명
지능정보사회 대비 소프트웨어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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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성식 | 등록일 | 18.03.20 | 조회수 | 233 |
SW교육은 전국 초·중·고 선도학교를 기점으로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됩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는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정보교과에서 34시간 이상 SW교육을, 초등학교는 내년부터 5~6학년 실과에서 17시간 이상 필수로 실시합니다. 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해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활발히 열리고 있습니다. SW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현장입니다.사고력 키워주는 코딩 수업경기 광명시 철산중 2학년 양정민 학생의 꿈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정민이는 지난해 정보교과 시간에 또래교사로 활동하면서 꿈에 한 발 다가간 듯해 뿌듯했다고 합니다. 정민이는 “문제를 먼저 푼 후 친구들도 가르쳐주고, 제 방식이 아니라 다른 문제풀이 방식을 보니 복습도 되더라.”고 말합니다. 학교로 들어온 SW교육에서 언플러그드 운동회까지전남 장성군 장성중앙초는 지역의 유명한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입니다. 이 학교 학부모들은 요즘도 종종 ‘언플러그드 운동회’ 이야기를 합니다. 지난해 5월 열린 봄 운동회로 픽셀줄넘기, 0과 1로 이루어진 세상, 명령블록 달리기 등 SW교육과 운동 경기를 접목한 이색 운동회로 꾸몄습니다. 엔트리 명령블록 미션을 주고 해결하는 명령블록 달리기는 수업 시간에 배운 엔트리 명령블록을 해석하고 제대로 동작을 해야 결승선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장애물 달리기만 해본 학생들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합니다. 전교생(480명)의 33%가량이 교육복지 학생입니다. ‘SMArt메이킹 페스티벌’에 마련된 SW방과 후 전시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출처] 지능정보사회 대비 소프트웨어교육|작성자 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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