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 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 문화를 실현한다.
2. 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1) 스마트 기술의 현주소를 인지하고 협업-소통-공존의 배움을 일으키는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21세기 학습자 역량을 키운다.
2) 게임이나 흥미위주의 단순 몰입에 빠지는 현시대의 학생들에게 인성 훈련과 문화체험활동을 통한 아날로그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3) 진로와 진학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기대해본다.
4) 조별 스마트 기기 관련 프로젝트를 정한 후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직접 소개해 본다.
3. 동아리 현황 :
1) 동아리명 : 위 프레너미(We Frenemy)
2) 설립년도 : 2010년
3) 설립목적 : 올바른 스마트 기기의 활용을 통한 교수-학습의 효율 극대화
4) 활동주제 :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협업-소통-공존이 살아 숨쉬는 교실문화를 실현한다.
5) 활동장소 : 수업행동분석실(스마트 전용교실)
6) 회원명단 : 70명
금융정보보안업체 코드서명 해킹 사건, 검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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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지용 | 등록일 | 17.11.16 | 조회수 | 404 |
http://hankookilbo.com/v/7030603380a747568e000bc1c2093e24 검찰이 국내 금융정보 보안업체를 해킹해 악성 프로그램을 공공기관에 유포한 사건이 북한 해킹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결론 내렸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손영배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 1부장)은 31일 북한 해킹조직이 제작ㆍ유포한 것으로 의심되는 악성프로그램이 국세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등 국내 10개 기관 19대 PC에 유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해킹조직은 지난해 11월 I사의 서버를 통해 직원 PC에서 빼낸 전자인증서를 이용해 I사의 코드서명을 탑재한 악성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저장한 정보를 빼내고 추가로 악성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기능을 가진 이 악성프로그램은 국내 모 학술단체 홈페이지 운영 서버에 설치된 이후, 자료 검색을 위해 접속한 국세청 직원 PC 등으로 유포됐다. 다만 지난 2월 한 백신업체가 I사 코드서명이 탑재된 악성프로그램을 발견한 후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금융보안원 등 관계기관의 조치로 공공기관 내부 정보 유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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