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패 살림

한민족의 전통음악을 알고 이를 오늘에 계승하여 고교 현장에서 청소년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며, 꾸준히 연습하여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터득하게 하여 삶의 지속적 기쁨을 나누도록 한다. 특히 고교생의 문화로 우리 풍물을 살려 이를 기초로 신명나는 삶을 살려내자는 의미에서 '살림'이라 명명하였다.

각자 다양한 가락을 익혀 자신의 삶에 활력을 갖게 하고, 무슨 일에든지 그러한 태도로 임하여 어떤 일이든 자신감있게 임하여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한다.

한 번 살림은 영원한 살림이다

20기의 축제

이름 임희종 등록일 16.09.13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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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