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고 섬세하며 또한 형태마저 다양한 칼 날 처럼 자신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서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 그 이름은...
KNIFE
쑥쓰럽기도 하지만 자랑스럽게 방송부에서 고 퀄로 찍어준 영상을 관람했다! 근데 부원들이 별로 안와서 조금 아쉬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