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고 섬세하며 또한 형태마저 다양한 칼 날 처럼 자신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서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 그 이름은...
KNIFE
201180513 두근 축제 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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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유진 | 등록일 | 19.08.28 | 조회수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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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코피 흘리고 준상이 흥분상태에 규진이는 이상행동 소강현은 미쳐서 춤추고 가면은 계속 떨어지고... 뭔가가 이상했던 날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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