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고 섬세하며 또한 형태마저 다양한 칼 날 처럼 자신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서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 그 이름은...
KNIFE
이제 슬슬 대본 떼고 동선들어가면서 한명씩 잡으면서 (영회도 잡고~) 코치하다 배고파서 롯데리아 가버리기~
근데 마지막 재현이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