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고 섬세하며 또한 형태마저 다양한 칼 날 처럼 자신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서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 그 이름은...
KNIFE
20190412 첫 번쨰 인듯 첫 번째 아닌 첫 번쨰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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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유진 | 등록일 | 19.08.28 | 조회수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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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5월에 있을 축제에 대한 어떻게 진행할건지 진행하는 시간을 가져었지 키아 저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야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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