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고 섬세하며 또한 형태마저 다양한 칼 날 처럼 자신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서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 그 이름은...
KNIFE
새롭게 나이프를 시작하기 위해 새로운 인원을 뽑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OT를 진행했다 새로운 인원들과 친목도 다지고 새롭게 이어나갈 나이프게 관해 많은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었다.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