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이 아닌 호미, 자외선 아래 흘린 땀,
변화무쌍한 기상, 생각이 아닌 실행.
그것이 지금의 푸릇푸릇
6월 15일 첫 상추수확
푸릇푸릇 14차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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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승규 | 등록일 | 19.12.12 | 조회수 | 248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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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식물을 길러봄으로써 식물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느끼게 함 각자 자신이 맡은 식물을 직접 키워 봄으로 써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얻고 식물이 필요성을 느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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