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lem(영어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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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 김가령 [낙태 허용 찬성]

이름 김가령 등록일 19.07.23 조회수 94

 

These days, a great controversies about the abortion arises.

요즘, 낙태에 대한 논쟁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Recently our nation legalized abortion, and it is soon gonna be commercialized.

최근 우리나라는 낙태죄를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이는 곧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But there are still loud noises about the enactment. So discussions are needed.

하지만 여전히 그 법안 제정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큽니다. 그러므로 논의가 필요합니다.

To clarify my stance, I go along with the theme about the abortion.

제 입장을 명료화하자면, 저는 낙태를 허용하는것에 찬성합니다.

There are plenty of reasons, but I’ll cite some of them.

많은 이유가 있지만, 몇가지만 인용하겠습니다.

First, women are to determine about their body.

첫째로, 여성들은 그들의 신체에 대해 결정권을 가집니다.

All women have their own rights to decide whether to keep embryo in their womb.

모든 여성은 그들의 자궁에 태아를 가지고 있을지를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And, embryo is also the part of mother, so she can choose the persistence of the embryo.

그리고, 태아는 엄마의 (몸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녀는 태아의 존속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Similarly, I put crucial value on women’s health.

비슷하게, 저는 여성의 건강에 중요한 가치를 부여합니다.

The consequence of childbirth damage mother’s body a lot.

출산의 결과는 산모의 몸에 큰 손상을 줍니다.

And I think women are more important than 1.5cm tall embryo.

그리고 저는 1.5cm짜리 태아보다 여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Finally, if the embryo grows and comes out toward the society, another problem arouses.

마지막으로, 만약 태아가 자라서 태어나 사회로 나온다면, 또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Whom to nurture the baby is it.

누가 아이를 키울지가 그 문제입니다.

If the baby’s biological parents have no ability to nurture their child, it is better for the baby not to come out to the world.

만약 아이의 생물학적 부모가 그들의 아이를 기를 능력이 없다면, 아이는 세상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나은 편입니다.

It may sound too harsh, but it might be good for all.

너무 가혹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모두를 위해 좋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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