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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2 한주영 [청소년 처벌법 강화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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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주영 | 등록일 | 19.08.11 | 조회수 | 101 |
저는 청소년 처벌법 강화에 대해 반대합니다. 그 이유로 첫째 청소년은 미숙한 존재입니다. Therefore, they may not yet be accurate and correct in their judgment of their actions. 그러므로 그들은 아직 자신의 행동에 대해 내린 판단이 정확하고 올바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econdly, being taken as an underdog can worsen future social life. 둘째 한 번 낙오자로 찍히면 미래의 사회생활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As mentioned earlier, adolescents may still be immature and commit wrong behavior. 앞에서 말했듯이 청소년은 아직 미성숙한 존재로서 올바르지 않을 행동을 범할 수도 있습니다. But if the punishment of the youth is strengthened and there are blots in their lives, the future of youth, the hope of the country, will be terrible. 하지만 청소년 처벌이 강화되어 그들의 인생에 오점이 생긴다면 나라의 희망인 청소년의 미래가 처참하게 될것입니다. Therefore, I think that rather than strengthening the juvenile punishment law, we should improve the living environment in which they can do so. 그러므로 저는 청소년 처벌법이 강화되기 보다는 그들이 그렇게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생활환경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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