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blem은 영어 스피치와 영어 토론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재밌는 방면에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활동들이 이루어지는 색다른 영어 동아리, 전북여고의 상징입니다. ♥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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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차수빈 | 등록일 | 21.09.15 | 조회수 | 53 |
깃발이란게 단순히 천 조각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생각 할 것이 아니라 좀 더 복잡하고 심오한 내용을 담고있어서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고, 깃발이라는 존재 자체가 사람들을 통합하고,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준다는 점이 신기했다. 또한 깃발이 생긴 과정, 사용 용도, 담긴 의미까지 알려주어서 유익했던 것 같다. 그리고 새로 알게된 사실도 있어서 좋았는데,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고자 할 때 깃발을 태운다는 점을 알게되었고, 깃발을 손상시키면 처벌을 받는다는 점도 알게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왜 아프리카 국기들은 비슷하게 생겼을까 라는호기심이 있었었는데, 그 이유가 에티오피아의 국기를 따라 만들어서 그랬다는 점을 알게 되어 호기심을 해결한 것 같아서 좋았다.
I thought flags were just pieces of cloth, but I thought it was interesting because they contained more complex and profound content, and it was amazing that the existence of flags themselves integrated people and gave loyalty to the country. In addition, it seems to have been beneficial because it informed the process of flag formation, purpose of use, and meaning. And it was good to know that people burn flags when they want to express their will, and it was good to know that damaging flags would result in punishment. And I was curious about why the African flags looked similar, and it was good to know that the reason was that they were made along the Ethiopian f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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