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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3김민지 ‘윈더’ 영화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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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지 | 등록일 | 21.05.26 | 조회수 | 128 |
I felt ashamed of myself after watching the movie Winder. He had several surgeries because he wasn't feeling well, and his face was broken. So I was surprised by the face. However, the main character seemed to shine the most as I watched the movie, and my perception changed. It looked so beautiful. In this movie, it seemed to criticize the attitude of people who only see the outside. Everything, not just people, needs to be looked inside, not just on the outside. Appearanceism is seriously occurring in modern times. We need to change the perception. You should know that different from me is not wrong, just different.
영화 ‘윈더’를 보고 나는 내 자신에게 부끄러움을 느꼈다. 몸이 안좋아서 여러차례 수술을 받았기에 아이는 얼굴이 망가져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얼굴에 놀랐다. 하지만 영화를 볼 수록 주인공이 제일 빛나보였고, 나의 인식이 바뀌었다. 너무 아름다워보였다. 이 영화에서는 겉모습만 보는 사람들의 태도를 비판하는 것 같았다.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은 겉만 볼 것이 아니라 내면의 모습을 살펴봐야한다. 현대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인식을 바꿔야한다. 나와 다르다해서 틀린 것이 아닌 그저 다를 뿐이란 것을 알아둬야한다. 나는 또한 주인공의 친구에게 한가지를 배웠다. 모두가 주인공을 무시하는 상황에서 두려움을 떨쳐내고 다가와서 좋은 사람이 되주었는데 이 부분에서 친구의 강인함과 선함에 배워야한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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