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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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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차시연 | 등록일 | 20.12.27 | 조회수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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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또는 경제 또는 무역에 관심이 있는 동아리 부원들과 팀을 꾸려 '기업윤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의견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csr 이라는 기업의 디지털 사회적 책임이라는 용어를 알게되었다. 그중 cdr의 5법칙인 책무, 투명성, 권한부여, 평등, 포용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게 되었다. 또한, 반대의 입장인 윌리엄 어서와 프리드먼의 입장 또한 조사하고 발표하였다. 또한, 실제 기업의 윤리 의무를 사례로 들어 윤리를 지키지 않았을 때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에 끼친영향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설명하였다.
<조사자료> 기술 변화의 속도는 법 1제도의 변화 속도보다 빠름 이로써 기업이 윤리적 활동,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무작정 혁신만을 강조하게 되고 법과 제도의 장벽이 큰 리스크로 작용하게 됨 ->ex) 국내의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가로막는 요인은 해외 현지의 법과 제도임. -> 미래에는 공공기술 윤리전문가 라는 직업이 출연하고 각광받을 것임.
소비자들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가치와 기준을 요구함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가 한 기업에 기대하는 기준과 행동은 언제나 상향평준화임.
[윌리엄 워서, 데이비드 챈들러] csr은 과정인 동시에 목표라고 정의 다양한 봉사활동 또는 기부는 사회적 책임이 아닌 결과에 대한 사회적 분배임. csr의 양적인 성장이 질적인 성숙과 진정성을 담보하지 못함 (기업의 이익만을 위해 보여주기식 활동을 우려)
[실제 기업의 사례] 나이키/ 이케아 -> 축구공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동의 노동을 착취함. -> 소비자들은 잠시 이 두 회사의 제품을 불매함.
cj -> 청년들의 꿈지기 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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