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lem(영어토론)

♥  Emblem은 영어 스피치와 영어 토론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재밌는 방면에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활동들이 이루어지는 색다른 영어 동아리, 전북여고의 상징입니다. 

20322 차시연

이름 차시연 등록일 20.08.23 조회수 78

Where did English come from?

 

영상  마지막 부분의"세계인구의 30억명정도의 사람들이 같은 언어를 공유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없다"라는부분이 인상적이였다. 30억명의 언어뿐만이 아닌 30억명의 각각 문화, 30억명의 견해, 30억명의 서로 다른 관점들이 우리을 더욱이 이해할  없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서 고대영어라는 주제로 고대 영어에 대해 설명을 하였는데영어의 근원지인 영국 뿐만 아니라 여러나라들의 언어가 병합되어 나오면서결국 현대의 영어는 어떤지 또한과거에 이러한 단어들은 어땠는지를 알려주는 영상이였다

 나는 고대영어에 대해서 무지한 상태로  영상을 접하게 되었다전혀 생각치도 못한 단어가 현대 단어에선 이러한 발음으로 쓰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구조적인 인종차별주의의 상징과  힘을 없애는 

 

 영상은 과거에 억압을 받고 극심한 차별대우에 시달렸던 인종차별에 관한영상이였다 영상의 강연자는 KKK단이라는 집단을 언급하였다나는  영상을 통해 KKK단이 어떠한 집단인지이러한 집단이 어떤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는지 알게되었다영상 후반 즈음에 강연자는 백인우월주의 사람을 보았다고 말했다 백인우월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은KKK단이 아닌 일상생활  물들어 버린 우월주의 였다고 말했다이처럼 세력이 강한 집단 뿐만이 아닌 사회의 분위기속에서 사회의 흐름속에서 물들어 버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차별대우를 받았던 나날들과 이러한 부당함을 인정하지 못해 시위나 집회를 통해 얻은 흑인의 인권들을 영상에선'흑인의 유산'이라고 표현하였다물론 현재에도 인종차별주의는 분명 즐비한다최근 조지 플루이드의 사건만 보아도 인종차별주의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있다 이러한 '흑인들의 유산' 지키기 위해 우리들이 노력해야할 차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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