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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안락사 (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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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예진 | 등록일 | 16.04.13 | 조회수 | 1123 |
저는 안락사를 찬성합니다. 첫번째:고통없이 편하게 죽을을 맞이할수 있습니다. '편안한 죽음'을 뜻하는 말로 불치의 병에 걸려 죽음의 단계에 들어선 환자들의 지속적인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의 희망이나 가족 또는 다른 사람의 원함에 의해 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행위입니다. [출처] 안락사 정의와 찬성측 의견|작성자 스여 안락사가 왜 생겼겠습니까? 위에 말처럼 편하게 죽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혼수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자신이 너무 괴로워서 힘들다.고 할시에는 안락사를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안락사를 반대하면 자신의 권리를 방해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두번째:가족이 가난할시 의료비가 너무많이 드면 가족도 환자도 마음이 아플것입니다. 하지만 안락사를 시키면 비용부담이 덜되므로 안락사를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있는건 동물 안락사 입니다.) 저는 동물 안락사도 찬성합니다. 동물 안락사는 이미 하고 입지만 인터넷 보니 반대하는분들도 계셔서 씁니다. 동물은 계속 늘어나는 데 식량이 더 필요하겠지만 그것보다도 장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이게 계속되면 동물은 더이상 살수 있는 장소가 없어지고 모든 사람이 돈을 기부해 준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물안락사가 계속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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