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품(독서)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이라는 뜻을 가진 전북여자고등학교 독서 동아리 <늘품> 입니다. 


교내 4층에 위치한 도서관에 매일 점심시간마다 모여 학생들의 대출과 반납을 돕고,  신간 도서를 등록하여 정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 외 활동으로는 문학 기행, 독서 캠프, 교내 독서 퀴즈 대회 등 도서와 관련된 행사를 주최하여 진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뭉우리돌의 바다

이름 양효선 등록일 23.12.15 조회수 38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독립된지 수십년이 지났다. 친일파의 후손들은 자신의 땅을 찾기위해 소송을 벌이지만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은 무척 어렵게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것은 불공평하지 않는가.

우리나라에서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도 있지만 국외로 건너가 항일운동을 한 사람들도 있다. 뭉우리돌의 바다의 저자는 국외 독립운동의 중심지들을 찾아가서 사진을 찍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만나 이야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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