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미(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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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봉사왕 나누미

ebs "바로 지금 여기에서" 시청소감문 10508김채이

이름 김채이 등록일 20.08.09 조회수 107

이 영상을 보면서 힘든 고산지대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가서 봉사하는 영상을 보았다. 영상에서 유일한 음식 가모떼를 먹으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고 내가 저런 입장이었으면 되게 불행하고 슬펐을 것 같다. 하지만 저런환경에서도 울지않는 아이들을 보니 저 아이들보다 훨씬 잘 살면서 불평만 내는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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