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소확행? 아니죠~ 소확선(소소하지만 확실한 선행) 하는 곳,
바로 나누미♥
함께하면 더 따뜻해지는 봉사 동아리,
나누미에서 기다릴게요!
EBS "바로 지금 여기에서 " 시청소감문 20504 김은우 |
|||||
---|---|---|---|---|---|
이름 | 김은우 | 등록일 | 20.08.07 | 조회수 | 125 |
한지민이 봉사활동을 나가 아이들을 위해 힘들 환경 속에서 몸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은 무언가를 뭔가를 더 많이 주고 싶었지만 오히려 더 자신이 아이들에게 받은것이 많다고 하였다. |
이전글 | EBS "바로 지금 여기에서" 시청 소감문 10206 김예진 |
---|---|
다음글 | EBS "바로 지금 여기에서 " 시청소감문 10525 진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