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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4김민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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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채 | 등록일 | 23.04.05 | 조회수 | 86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고 나서 느낌점은 마지막부분에서 제일 안타까우면서도 애상되는 감정이 들었다. 영화의 줄거리를 잠깐 말 해본다면 사회 선생님은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건 질서와 정돈이 잘 되어있어야하는 분이다. 그렇지 않을경우 참을 수 없는 성격이다. 트레버는 남자 주인공 11살이다. 트레버의 엄마는 혼자서 아이를(트레버)를 키우면서 살아가는데 양육비를 벌기 위하여 칵테일 종업원에서 일을 한다. 무엇보다도 트레버의 엄마는 알코올 중독자인거랑 마찬가지다. 그녀의 큰 문제는 아들에게는 새로운 삶과 비전할 수 있는 삶을 꿈꾸게 싶어하지만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다는 문제이다. 어느 날 사회 선생님은 학급반 아이들에게 과제를 내주는데 주제는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주위의 무엇이 사람이라면?”이라는 주제이다. 어느 날 트레버는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를 구하려다 트레버는 칼에 찔려 죽게 된다.. 마지막장면을 보고나서 슬프고 따뜻해지고 애정하는 감정이 든다. 트레버는 다른사람대신 희생을 하게 되는데 이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멋있었다. 바라만 보는게 아니라 실천하는 모습이 멋있었고 나의 장래희망은 아직까지는 사회복지사인데 몸이 불편하거나 몸이 어딘가가 불편해보인다고 해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도와주고 배려해주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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