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소확행? 아니죠~ 소확선(소소하지만 확실한 선행) 하는 곳,
바로 나누미♥
함께하면 더 따뜻해지는 봉사 동아리,
나누미에서 기다릴게요!
봉사활동으로 만드는 밝은 세상 20322 한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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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지민 | 등록일 | 21.10.27 | 조회수 | 115 |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유기견 보호소와 의료진들을 위해 보호소를 청소하거나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도시락을 만드는 가게 사장님도 자신이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많이 봉사하기를 고민하셨은것 같은데 선뜻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미시는 걸 보고 아직 세상은 따듯하다고 생각했다. 사장님을 보고 나도 이런 힘든사람을 먼저 알아보고 도와주는 어른이 되고싶다고 생각했다. 유기견 보호소를 청소하시는 분들을 보고 힘든 시국임에 불구하고 남을 돕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이를 본 받아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주변 분들을 돕는 방법을 모색해보고 실행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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