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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20416 이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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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보은 | 등록일 | 21.08.25 | 조회수 | 91 |
자연재해 때문에 제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보고 너무 안쓰러웠다. 나는 전기와 물을 내맘대로 쓰는 반면 영화에서보면 전기와 물을 사용하기에 힘들고 서로 아껴서 사용하는 모습이 보였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절약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윌리엄이 마을을 위해 책을 통하여 공부한 지식으로 풍차를 만들어 양수기를 가동한것에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나라면 누군가가 해결해 주겠지라고 생각하고 직접나서는 일이 없었을거같은데 마을을 위해 직접나서서 힘든 상황을 해결하는 윌리엄을 보고 나도 윌리엄처럼 직접나서서 도울 수 있는것은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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