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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감상문 20310 박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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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주영 | 등록일 | 21.08.25 | 조회수 | 100 |
윌리엄이 사는 마을에는 홍수에 가뭄으로 인해 흉작이 일어나고 가뭄으로 인해 사람들이 굶주리는데 이 때 윌리엄이 풍차를 세우면 전기를 만들어 물을 끌어와 농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풍차를 세워 메마른 밭에 물을 길러와 농사을 짓는다. 이 영화가 실화라는 것에 놀라웠다. 현실적으로 메마른 땅에 누가 풍차를 세우고 전기를 끌어올 생각을 할까 그리고 그것을 진짜 실현했다는 것에 정말 대단핬다. 그리고 윌리엄의 실천으로 인해서 마을 모두가 물을 마실 수 있고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것에 나 또한 행복했다. 우리도 윌리엄처럼 남을 위해서 봉사하고 이를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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