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미(봉사활동)

우리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소확행? 아니죠~ 소확선(소소하지만 확실한 선행) 하는 곳, 

바로 나누미

 

함께하면 더 따뜻해지는 봉사 동아리,

 나누미에서 기다릴게요!

 

 

소확선 하러 갈래? 나누미로 GO!

나눔의 법칙2. 20222 주은혜

이름 주은혜 등록일 21.04.14 조회수 109

에덤 그랜트 교수는 사람을 기버테이커매처라는 3가지 부류로 나누었다지금까지의 나를 되돌아보면 한편으론 이기적인 때도 있었지만 기버에 살짝 가깝다고 생각한다남에게 도움을 주는게 즐겁고 내가 남을 위해 무언가를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남을 위해  시간을 소비하거나 남에게 무언가를 계속   주변에서 뭐라  적도 있다. '그렇게 해봤자  다시 돌려받지 못해' ' 아깝게   챙길려고 그래'

처음엔 정말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를 챙겨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영상에서  배정철 대표는 아주 가난했지만 사소한 작은 일에서부터 나눔을 시작해 지금은 50억원이 넘는 기부를 했다고 한다나도 배정철 대표를 본받아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해 나중에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사람들에게 도움을  수 있는 일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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