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응급환자를
급: 급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처: 처치 할수있는
치: 치료방법과 침착한 대응방법을 동시에 배울수 있는 동아리
1학년:
2학년: (기장) 박서현, (부기장) 이사야, 김현체, 곽민솔, 이가현, 장한별
처음으로 동아리 와서 활동한 것이 감기라는 영화를 본 것인데 지금 현재 코로나 19와 상황이 매우 유사했다. 전에도 이 영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보다 좀 더 깊게 생각하면서 본거 같다. 영화의 결말은 백신이 만들어져 해피엔딩으로 이어지지만 지금의 코로나는 다르기 때문에 심각성을 느끼고 뜻 깊은 시간이 만들어져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