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응급환자를
급: 급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처: 처치 할수있는
치: 치료방법과 침착한 대응방법을 동시에 배울수 있는 동아리
1학년:
2학년: (기장) 박서현, (부기장) 이사야, 김현체, 곽민솔, 이가현, 장한별
2019.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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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하영 | 등록일 | 19.05.29 | 조회수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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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간건에 대해서 (접는법, 매듭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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