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응급환자를
급: 급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처: 처치 할수있는
치: 치료방법과 침착한 대응방법을 동시에 배울수 있는 동아리
1학년: (부기장) 이수연, 강민채, 김민서, 김소헌, 김채윤, 김하연, 박새론, 백승주, 심지민, 안소민, 양채원, 유나연, 윤예서, 이다현, 임서연, 장윤희, 전유민, 정지연
2학년: (기장)심의현
3학년: 유지영, 오수현, 김채민, 이희은, 박서연 , 박은빈, 곽예빈, 최유빈, 정재희, 윤서진, 강지연, 김수현, 이해선
제52회 응급처치 경연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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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명환 | 등록일 | 17.12.18 | 조회수 | 262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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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4(토) 전라중학교에서 전라북도 고등부에서 60여개의 팀이 출전하여 우리학교에서 3개팀이 출전하였다 우리학교 3개팀 모두 장려상을 수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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