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응급환자를
급: 급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처: 처치 할수있는
치: 치료방법과 침착한 대응방법을 동시에 배울수 있는 동아리
1학년:
2학년: (기장) 박서현, (부기장) 이사야, 김현체, 곽민솔, 이가현, 장한별
제52회 응급처치 경연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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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명환 | 등록일 | 17.12.18 | 조회수 | 288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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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4(토) 전라중학교에서 전라북도 고등부에서 60여개의 팀이 출전하여 우리학교에서 3개팀이 출전하였다 우리학교 3개팀 모두 장려상을 수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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