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동아리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므엇을 하는지 잘 몰랐었다. 하지만 전.인권 동아리를 오게 되면서 동아리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전.인권에 등어와서 인권이란 무엇인지는 물론이고 이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샹각해 보게 되었고 유의미한 시간을 보내어 좋았다. 모두에게 특히 문과에게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권이라는 아주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권리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 해 본다는 것은 의미있고 사람으로써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처음하는 동아리라 친구도 없었고 어색하였지만 선배님들께서 동아리 분위기를 형성해주고 친구들과도 한 층 가까워지게 되어 좋았다. 전.인권에서 했던 활동 들로 인해 나의 생각아 정라되거나 처음 생각해 봄으로써 깊이있게 생각하는 힘이 길러졌다. 코로나 때문에 몇몇 활동들을 실행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2학년이라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하였다.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단 나에 대해 성찰하게 되었고 내가 한 층 더 성장하고 성숙한 것 을 느껴 좋았다. 2학년에 활동도 기대하면서 기다릴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