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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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판넬 만들기 소감문 (2332 백서희)

이름 백서희 등록일 20.12.22 조회수 195

일제강점기때 인권을 주제로 했다보니 주제가 너무 광범위해서 담아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처음 판넬을 만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하지만 각자 여성인권, 학생인권으로 주제를 정하니 그 뒤로는 나름 수월하게 잘 작성하였던 것 같다. 사실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더군다나 1학년 친구와 같이 판넬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더 막막하고 어색했었다. 그리고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 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느라 처음에는 성산이와 내가 많이 막막해 했었다. 하지만 서로 판넬에 어떤 내용을 담을건지 계속해서 고민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판넬을 잘 만들 수 있게 되어서 뿌듯했다. 판넬을 예쁘게 꾸미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내용은 좋은 내용을 담아낼려고 노력했으니 이번 활동에 대해서 꽤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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