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성소수자의 대한 저의 생각은 모두 같은 사람의 인간 대 인간의 사랑이므로 무시하거나 차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주변에 사람들이 만약 커밍아웃을 하더라도 아직까지는 완벽 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다양성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