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지역의 양극화 활동 소감문 (1211배지인) |
|||||
---|---|---|---|---|---|
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48 |
지역간의 갈등영상도 보고 함께 참여했는데 실제로 서울 사람들이 저런 말을 했을까?하며 만약 실제로 나온 말이면 살짝 화났을 것 같다. 가끔 '지방'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경우를 제외하고 그다지 의식한 적이 없었는데 저런 영상을 보니 불쾌했다. 무시당하는 말을 보며 어이가 없었다. 누가 뭐래도 위축되지 않을 것이다. |
이전글 | 아파르트 헤이트 판넬 만들기 활동 소감문 2317 박서현 |
---|---|
다음글 | 지역의 양극화 활동 소감문 (1208박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