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지역의 양극화 활동 소감문 (2431정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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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42 |
지역의 양극화를 활동했는데 서울과 지방으로 나누는 걸 했다. 똑같은 사람이지만 생활에서 티가 나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 전주 사람들은 옷 입는 것과 화장법인데 부끄러움이 많은 건지는 모르지만 노출이 별로 없고 입더라도 시선집중이 되는 반면 서울은 자기가 입고 싶은 것을 입고 시선집중이 되지 않는다. 화장도 진함과 연함의 차이이다. 그리고 도시와 지방으로 나누면서 서로 상처 받는 발언은 안했으면 좋겠다. 모두 같은 사람이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니까. 이런것이 사라져야 더 평화롭고 의견존중이 되지 않을까. 이번 활동도 역시 재밌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편견을 깨뜨려주는 활동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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