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청각장애인 체험활동(몸으로 말해요) 소감문 (1208박나라)

이름 양수민 등록일 20.12.19 조회수 132

청각 장애인 체험을 통해 소리 없이 몸으로만 행동하는 것을 보고 맞추는 것을 하면서 답답함을 느꼈고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청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많은 불편함을 느끼겠다고 생각했고, 그 불편함을 줄이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이전글 청각장애인 체험활동(몸으로 말해요) 소감문 (1620이정현)
다음글 청각장애인 체험활동(몸으로 말해요) 소감문 (1816손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