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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체험활동(몸으로 말해요) 소감문 (2431정지윤)

이름 양수민 등록일 20.12.19 조회수 142

몸으로 말해요를 했는데 청각 장애인 체험으로 했다. 하기 전엔 막막했고 막상 문제는 쉬웠지만 어려운 것도 몇 개 있어서 속이 답답하고 말이 튀어나올 거 같았다. 내 주변에는 청각장애인이 없어서 수화를 할 일도 없지만 길에서라도 만나면 천천히 몸으로 말해줘야겠다. 또한 우리나라도 배려를 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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