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1322조서현)

이름 양수민 등록일 20.12.19 조회수 142

사진작가가 그 소녀와 독수리의 사진을 찍은 후에 곧바로 독수리를 쫓아 소녀를 구해줬단 사실을 알기전에 내 생각은 그 사진작가가 독수리와 소녀를 사진찍기보다는 구해줘야 한다.’였다. 왜냐하면 물론 그 한 장의 사진으로 그 나라의 심각성을 여럿에게 알리고, 더 큰 효과를 얻었으맂라도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소녀의 생명보다 가치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그 사진작가는 전염병 때문에 현지인들과 접촉이 금지였고, 사진을 찍은 후 바로 발을 굴러 독수리를 쫓아 줬기 때문에 사진작가가 비판받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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