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2407김수현)

이름 양수민 등록일 20.12.19 조회수 138

내가 만약 사진작가였다면 사진을 찍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애초부터 그 나라의 기근을 알려 국제구호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사진을 찍으로 간 것이고 사진을 찍은 후에도 아이를 충분히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사진을 찍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 나라의 기근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그 행동은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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