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2317 박서현)

이름 양수민 등록일 20.12.19 조회수 153

나는 케빈 카터의 행동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종군기자라면, 아이를 구하기보다 사진을 찍을 것이다. 일단 기자로서의 역할이기도 하고, 내가 아이를 전쟁 중에 구할 수 있다는 확실성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사진을 찍음으로서 그것이 후대에 남아 전쟁의 위험을 알릴 수 있는 상징적인 사건이 되어 전쟁을 예방하거나 전쟁의 피해자들을 많이 도와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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