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책 ‘타인의 고통’ 관련활동 소감문 (2409김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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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수민 | 등록일 | 20.12.19 | 조회수 | 149 |
사진 작가 케빈 카터의 <독수리와 소녀> 작품은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 상징적인 사진을 사람들이 봄으로써 경각심을 일으켜 그 나라의 빈곤과 기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또, 그런 상징적인 사진을 찍은 후 소녀를 구해줄 수도 있기 때문에 마냥 비판만은 할 수 없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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