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인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토론과 활동을 실시함

올바른 인권,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한울인 양성

토론 소감문 (1816 손어진)

이름 손어진 등록일 20.11.02 조회수 174

이번 동아리 시간에는 공인은 범죄를 저질렀을 때 일반인보다 더 큰 처벌을 받아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었다. 나는 찬성 측을 맡았는데 조사를 할 때 그렇게 많은 자료가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사례와 주장글이 있어서 더 확실하게 주제의 찬성쪽에 설 수 있게 된 것 같다. 연예인이 공인이라면 연예인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그 영향으로 인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직업인데, 사회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만큼 무엇가를 대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이고 사람들은 그 사람을 생각하면 연관된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범죄를 저지른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사람과 연관된 이미지를 떠올리며 그 후에는 이미지를 생각하면 범죄의 이미지로 남게 될 것같다. 그래서 나는 조금더 찬성측의 주장이 맞는 것같다고 생각한다. 주제를 잡고 토론을 해본 경험이 거의 있지 않아 힘들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더 뜻깊은 경험이였던 것 같았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토론활동이 있으면 열심히 참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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